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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경쟁 과열?(+ 주민동의율, 분당, 평촌, 중동, 산본, 일산, 재건축)

24.09.24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경쟁 과열?​

(+ 주민동의율, 분당, 평촌, 중동, 산본, 일산, 재건축)

 

작성일: 20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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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1기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재건축에 나서게 될 

‘1기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신청이 곧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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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평가에

주민동의율이 가장 배치가 높은데요

이에 따라 높은 주민 동의율을 위해

1기신도시간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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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사업성과 직결되는 

공공기여 비율 등이 확정되지 않은 채로 

주민 동의서부터 받고 있어

주민들의 반발이 큰 상황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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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알아볼까요?
 


 

1기 신도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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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는 어디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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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부에 위치한 일산,

서울 서남부에 위치한 부천중동

서울 남부에 위치한 평촌, 산본

서울 동남부에 위치한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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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섯 지역에 1기신도시가 위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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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위성도시 역할을 위해

계획적으로 만들어낸 도시기에

정주여건이 좋아 살기 편안한 곳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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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정하고 만든 도시인만큼 인구규모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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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분당과 일산의 규모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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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1기신도시 형성 시기가 보이시나요?

1990년대 초반!

​

정주여건이 좋고 살기가 좋아도 너무 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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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나온 것이 '1기 신도시 선도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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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선도지구,

왜 되길 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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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 선도지구가 되면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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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금방 새아파트가 되는 것이죠!

 

 

[1기신도시 선도지구 혜택]​

​

안전진단 면제, 용도지역변경,

용적률 150%로 상향

(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3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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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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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얼마나 선정하기에

 경쟁이 치열한지 궁금하실텐데요.

 

 

1기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물량은

총 정비 물량의 10~~15%내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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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 물량이

2.6만호 + 알파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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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8000호

일산 6000호

평촌 4000호

중동 4000호

산본 4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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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지역별 물량을 위와 같이 하되

구역별로 가구 수가 상이하고

1개 구역만으로 기준물량을 초과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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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 신도시 내 1~2개 구역을 추가선정도 한다고 해요.​

기존 물량의 50% 이내가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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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을 예로 들면 기준물량인 8000가구가 

 시범단지(삼성, 우성, 한양, 현대)의 7769가구수만으로

이미 기준물량에 가깝습니다.

​

​이럴 경우,  분당에서는 기준 물량 여유분인 최대 50%(4000가구)를 더해 

1만 2천가구까지 늘려 1~2구역을 더 선정할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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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론적으로, 

올해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만 최대  3만 9천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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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코 적은 물량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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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1기신도시 전체적으로

그만큼 재건축 열망이 높아 선정 경쟁이 과열되고있습니다.

​

 


 

1기신도시 정비 선도지구 선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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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기신도시선도지구 선정기준이

어떻기에 주민동의율에 열을 내는지 궁금하셨을텐데요.

​

 

1기 신도시 첫 선도지구는 사업,주택 유형과 관계없이

단일 기준을 적용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곳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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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동의율 60점

​

✅ 가구당 주차대수와 같은

정주환경개선시급성 10점

​

✅ 참여주택단지수, 참여가구수 

정비사업추진의 파급효과 각 10점

​

✅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10점 

​

✅ 사업실현가능성 가점 5점 

주변상가 동의를 받는 등의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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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배점을 보니 

주민동의율에 경쟁이 과열되는 이유가 이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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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신도시선도지구 선정에 가장 큰 배점이 배정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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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신도시선도지구

주민동의율이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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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 신도시 중 재건축 사업성이 가장 높은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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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는 95% 이상의 주민 동의를 받아야 

1기신도시선도지구 주민동의율 항목 만점(60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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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빌라단지인 분당동 장안타운 건영3차(노루마을 건영빌라)는 

전체 144가구 중 141가구(97.91%)가 재건축 선도지구 신청에 동의하며

 ‘만점’ 기준선을 넘겼는데요.

​

​

대단지 아파트 중에서도

 90% 넘는 동의율을 확보한 곳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

양지마을(4392가구)과 시범 우성·현대(3569가구),

 샛별마을 통합재건축 단지(2777가구), 

한솔마을 1·2·3단지(1872가구) 등 

대단지들도 95%에 근접한 동의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어요.

​

​

어마어마하네요!

​

 

 

일산에선 통합 재건축을 추진중인 

강촌 1·2, 백마 1·2단지(2906가구)와 

후곡마을 3·4·10·15단지(2406가구) 등이 

90% 안팎의 동의율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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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중동에서도 동의율 90%에 근접하며 

앞서 나가는 단지들이 생겼다고 해요.

​

​

 다만 용적률과 임대주택 비율이 높은 산본은 

몇몇 단지를 제외하고는 선도지구 신청이 가능한

 동의율 50%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

 


 

​


 

1기신도시선도지구

주민 동의 강요에 반발이 거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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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선도지구 선정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민 갈등도 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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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의 일부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주민동의율을 끌어올리겠다며 

가구별 동의 현황을 게시판에 공개하거나, 

반대 의사를 밝힌 주민들에게 수시로 전화, 방문을 해서 반발이 있었다고 해요.

​

 

​

추진위가 정확한 설명 없이

 동의서부터 받고 있다는 불만도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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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신도시의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

 성남시는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항목에 15점을 배정하면서

 ‘공공기여 5% 추가 제공’시 최대 6점을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때문에 일부 단지들은 공공기여 추가제공 여부를 두고 

찬반투표를 진행하려 했는데요.

​

​​

주민 동의율만으로 변별력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때문이었지만, 

​​

이는 추가 공공기여가 사업성 훼손과

 조합원 분담금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반대 여론을 샀습니다.

​

​

재건축 추진위가 주민 재산권에 영향을 미치는 

추가 공공기여를 독단적으로 결정한다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까지 한다고 해요.

 

 


 

 

1기신도시선도지구는 

11월, 2만6000가구의 선도지구를 선정하고,

 곧바로 특별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해

 2025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2027년 착공하게 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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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기신도시선도지구,

어디가 선정될지 저도 궁금합니다.

​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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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주유밈
24.09.24 18:46

선도지구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가치
24.09.24 18:52

1기신도시 선도지구 공모 결과 궁금하네요!!

보름달21
24.09.24 19:01

1기신도시 선도지구 물량 꽤 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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