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후 느낀 점!
오후 5시 36분, 드디어 청담 자이 아파트 앞에 도착! 날씨는 화창하고 기분도 상쾌했죠.
청담 자이 아파트의 정문을 보며 '이야, 여긴 정말 입지가 끝내준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입구부터 느껴지는 깔끔함과 관리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고요.
또, 청담 래미안 로이뷰 아파트를 지나며 주변 환경을 꼼꼼하게 체크했어요.
주변에 편의시설과 어린이집, 공원이 잘 되어 있어 거주 여건도 완벽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임장 후 감동의 순간!
무엇보다 감동은... 집 앞까지 픽업 서비스라니!! ‘나감동’ 조장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이동했어요.
역시 팀워크가 최고라는 걸 느꼈죠.
모두가 편하게 집에 도착하고 나서야 진짜 힐링이 되는 임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임장이 마치 힐링 여행처럼 느껴졌답니다.
맛있는 식사와 정산!
그리고 이번에는 음식도 놓칠 수 없죠!
나감동 조장님, 겹총님, 권샘님 모두 함께 맥모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정산은 잊지 말고!
권샘님이 보내주신 맥모닝 금액까지 깔끔하게 정산 완료했습니다.
모임(임장)의 느낌을 요약하자면
집에까지 운전해준 나감동 조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남구 압구정동, 청담동 임장은 단순한 현장 분석만이 아니라, 진
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이었어요. 날씨도 좋고,
이야기 나누면서 힐링도 하고, 투자 분석까지 완벽하게!
다음 주에도 더 많은 배움과 재미를 기대하면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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