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현 근무지에서 근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좌절(?)하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휴~
<감사일기>
1. 남편과 같이 밥을 먹어서 대화를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sk사장님이 일을 잘하시니 감사합니다.
3. 상사님 두 분이 성격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4. 인테리어 사장님, 1호기 물건 사장님, 법무사 구하느라 통화 등… 사람을 많이 상대하는 일이 엄청 힘들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직업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정님!! 놀이터에 질문해주시는 것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
오우 저도 이렇게 감사 일기를 읽고 감사한 점을 3개 찾게 되서 여러모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