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가 끝나고 마음적으로 흔들릴 시기인데 조장님의 응원과
릴레이 전화 타임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주차 조모임에서도 각자의 상황 속에서 열심히 하는 팀원들을 보며
저도 느리지만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번 더 해봤습니다!
댓글
열정 람하님 덕분에 저희조 텐션 업 감사해용
너나위
25.03.26
22,176
138
25.03.22
17,883
391
월부Editor
25.03.18
18,041
36
월동여지도
25.03.19
34,647
34
25.03.14
54,377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