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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조모임을 한 날이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제 직업상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지만 조원분들께서 저를 배려해준 덕분에 조모임을 오프라인으로 두번 참석하게 되였습니다. 첫 분위기임장때와 4주차 마지막 조모임인 바로 오늘이죠. 저희 59조 조원분들은 모두 개개인의 매력을 가지고 계시면서도 마음이 따뜻하시고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 본인이 아는 지식과 정보에 대해 아끼지 않고 공유해 주시고 알려주시는 분들 이였습니다. 저희 조장님부터 저희 조원분을 잘 챙겨주시고 특히 제가 첫번째 조모임때 못 나와서 서먹 할가봐 임장 다니면서 저한테 조원분들을 간략 소개도 해주시고 밤 늦게까지도 공지 올려주시고 모임 장소도 알아봐 주시며 선배님과의 만남에서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정리를 해서 올려주시는 좋은 분이였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한달의 만남 저의 59조 조장님 아이비님, 부조장 길이님, 뽀뽀지님, 솜땀이네님, 찌아요우님, 화목한 친구님,행하리님, 키이라 맘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월부를 통해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있는 우리 조원분들 모두 포기하지 말고 꼭 끝까지 같이 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희 조편성 해 주신 월부에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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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 성공씨앗님🥹 감사해요,, 같은 조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아 🩷 계속 저희 소중한 인연 이어나가요🫧 또 뵙는 그날까지 더더더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