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것]

공급은 지금껏 기계적으로 공급물량과 주변지역정도의 범위까지 보는 것에 한정하고,
그저 많다. 적다. 정도만 판단하고 넘어갔는데,
공급데이터를 시장의 상황에 따라 어떤 범위로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생각이 확대되는 가이드가 가장 좋았다.

 

 

[적용해볼 점] 

생활권에 대한 우선순위도 좋지만,

단지대 단지로 본연의 가치를 비교해보고 꼭! 시세 트레킹 리스트를 만들어보아야겠다.


댓글


JAY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