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루나마마 - 보도섀퍼의 돈

  • 24.09.29



보도 섀퍼의 돈 :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경영

보도 섀퍼의 돈 : 경제가 어려울수록 꼭 필요한 자기경영

 

이 책은 전에 한번 읽기는 했는데 후기로는 남긴적이 없는거 같다.

기억에는 남았는데 그 당시 이 책을 읽고 무엇을 해야할지 알수 없었고 알고는 있는 이야기들인거 같아서

그냥 흘려읽었던 거 같기도하다.

 

그렇게 시간이지나 내가 달라졌다.

내 상황이 달라졌고 내가 보는 것들이 달라졌으며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부분이 달라지니

다시 읽게 된 이 책을통해 생각해보는것들 내가 바꾸어야하는것들이 조금 보이는거 같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전세를 살고 이사를 다니면서 어느 날 이런 생각을 했던거 같다.

내가 40대에는 서울에 집을 한채 가지고 현금으로 1억을 가지고 있음 좋을텐데..

어찌보면 이게 이 책에서 말하는 나의 목표였던같다.

 

하지만 그때는 집을 사는데 얼마가 필요하고 어디에 집을 사야하는지를 모르던 시기라 그냥 전세를 살던

곳에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던거 같다.

그렇게 맘을 먹고 무식하게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그리고 돈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아가는데 돈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된거 같다.

 

p 35 한 사람의 재정상태는 그의 자신감 형성에 아주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 젊을 때는 이런 생각을 못했는데 나이가 드니 내가 가진것들로 인해 나를 판단하는 사람도 있고 나도 모르게

내가 가진것으로 상대방을 대할때 태도나 마음가짐이 달라지는것을 알게되었다. 그만큼 돈은 나라는 사람을 나타내는것이라는것을 알게되는거 같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p48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행동은 기본적으로, 엄격한 규율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끔, 목표, 가치, 계획, 이 네가지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 나중에 아이들이 맘껏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있도록 지원해줄수 있는 부모, 내가 좋아하는 여행을 1년에 한번은 갈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지고 싶고 그러기 위해서 난 지금 실거주집, 1호기, 2-3호기까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것을 하고 싶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내힘으로 수입을 창출하는 경험과 지식 그리고 그걸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건강!!!

그러기위해서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으며 돈을 모으고있다. 이렇게 해서 2년에 한채씩만 더 늘려도 난 내 목표를 이룰수 있을거다.

 

p 81 어느 현자가 이런 말을 했다. 한 인간은 그가 읽은 책의 총합이다.

=> 요즘 책을 읽는 시간이 엄청 줄었다. 책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 생각을 엄청하는데 뭔가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책을 한 권 끝내는데 횟수를 정해서 그걸 채워가는걸로 방법을 바꾸어보려하고 있다.

 

p102 당신이 작은 목표 대신 아주 큰 목표를 세웠다고 갖어해보자. 이 경우엔 어떤 문제가 생겨도 목표로 향한 당신의 시야를 완전히 가롬가지는 않는다. 따라서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또 그것을 왜 하는지 목표하는 바를 놓치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

=> 이 문장이 기억에 남았다. 보통 목표를 너무 크게 잡으면 그것에 매몰되어서 벅차하고 이걸 언제 하지라는 생각에 지레 겁에 질리고 포기하게 된다고 들었는데 그게 아니라 목표를 향한 나의 마음가짐이 확실하다면 이 목표를 보고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등대가 생기는 것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다.

 

 

p105 성공한 사람ㄷ르은 의도적으로 자신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을 자주 본다. 거대한 부를 쌓은 사람들이라고 모두 철통같은 원칙에따라 모범적인 생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들은 해야하는 일을 하는 것뿐이다.

=> 난 주변에 내가 할것에 대해 말하는게 불편하다. 만약 하나 말을 했는데 못해내면 어쩌지.. 이런 생각에 남들에게 말하기보다는 우선 내가 먼저 해보고 달성하게되면 말하는 스타일이다.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느라 그런것인데

무의식에 내가 실패할것을 깔고 맘이 불편한것을 참지 못하는데... 내가 바꾸어야할 나의 단점이다.

 

p 181 절재는 힘이다. 그리고 절제는 우리 안에 담긴 무한한 능력을 밖으로 끌어낸다. 절제가 없으면 어떤 재능이든 쓸모 없이 허비되고 만다.

=> 나름 절약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생각지 못하게 난가는 돈들이 있다. 무분별하게 쓰지는 않지만 이보다 더 줄이면 넘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좀 더 적극적이지 못하는데.. 그럼에도 한번 찾아보자.. 내 돈이 나가는 구멍을..

 

p185 문제는 항상 곁에 있다. 우리가 아무런 문제가 없을대만, 또는 잠깐 문제를 잊었을 때만 웃을 수 있다면 우리는 결코 문제르 ㄹ즐기는 경지에 이를 수 없다. 모든 고통 뒤에는 보물이 놓여있다.

=> 이게 나다 ㅋㅋ 내가 보통때는 괜찮은데 문제만 생기면 인상을 쓰고 내가 젤 큰 문제를 가지고 있는것마냥 다니는데 이런다고 해결되는것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이러니... 이게 나에게 마이너스 요인이라는것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으니 최대한 이러지 않도록 해야겠다.

 

p 215 부자가 되는것은 일하지 않고 자신의 돈으로 생활할수 있을 대이다. 돈은 당신을 위해 일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는것은 당신이 버는 돈이 아니라 당신이 갖고있는 돈을 통해서이다.

=> 나는 꼭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것이다. 그래서 노후에 연금과 함게 달에 600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수입을 만들것이다.

 

p261 부동산이야말로 가장 현명한 투자라고 모든 사람이 하나같이 말한다해도 그건 틀린말이다. 물론 자기 이름으로 된 집에 사는것은 편학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것은 투자는 아니다. 그것이 돈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

=>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이 실거주외에 부동산이 나에게 돈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p275 투자란 처음부터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것이어야한다. 당신 손에 돈이 들어오지 않는 한, 당신은 돈을 어딘가에 보관하 것일 수는 있어도 투자한 것은 아니다 모름지기 투자란 투자한 곳으로부터 고정적으로 돈은 뽑아낼 수 있어야 한다.

=> 투자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 문장.. 주식은 투자가 아니라는 것과 함께 고정적인 수입을 내주는 전세레버리지 시스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문장이다.

 

p295 기본적으로 다인은 가진 돈의 일부는 금전적으로 보전하고 있어야 한다. 정기 예금이나 캐시펀드, 유가증권ㄱ ㅏㅌ은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 나머지는 현물에 투자한다.

=> 이렇게 해야하는데 지금 난 가진것을 다 현물에 투자했다. 그러니 현금이 없다. 어떻게보면 불안정한 상태인거 같다.

가진 돈을 모두 투자에 넣는게 아니라는것을 이번 1호기를 하면서 느꼈다 현금도 만들어놓다.

 

p335 포기한 사람을 우리는 실패자로 기억한다. 반대로,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은 사람을 우리는 아주 주요한 사람으로 기억에 담아둔다.

=> 어떻게 보면 포기는 참 쉽다. 그냥 그 자리에서 털고 나오면 되는것이다. 그러니 더욱 무언가 잘 안되면 포기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강의에서도 늘 말씀하시듯이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할수 있다는 말.. 이 더욱 생각나는 글귀다.

포기하지 말자.... 천천히 가고 괜찮으니 포기하지 말자 !!!

 

p342 절대 당신보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말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목표에 도달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 나를 끌어줄사람 아님 나와함께할 사람들이 잇는 곳을 찾아가자... 할수 잇는 한 최대한 월부환경에 남아있거나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들과 자실을 해보는것도 도움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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