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시적으로 내 인생을 본 적이 없어서,
매일 하루하루만 살아가기 급급해서
먼 미래의 행복한 삶을 생각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이번 비전보드가 내게는 조금 생소하고,
또 막막하게만 느껴졌다
한달 내내 고민하다가 겨우 쓰는 나의 비전보드!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조금 더 명확해졌고, 나에 대해서 한걸음 더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


월부_열반기초_비전보드_2년안에내집마련할 (2024.09er).pdf
댓글
hei썸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