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상을 보는데 공감이 많이 되네요.
불안한 마음도 그렇고, 매번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저 스스로도 흠뻑 빠져 본 것 같습니다.
저는 40대 회사원으로 내년 안에 아파트 매매가 목표이고,
9월 말에 현재까지 모은 시드머니를 파악해 보았습니다. (절망 그자체…)
현실적으로 원하는 주거지를 소유할 수 있을지는 확답할 수는 없지만,
영상을 통해 공부하고, 노력해서 내년 하반기 전까지 매매하는 것으로 목표를 세웠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지역의 아파트가 제 생각보다 많이 올라서
왜 작년, 재작년에 투자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면서도.
오늘이 그래도 제일 빠른 거겠지….하면서 위로를 했습니다. :-)
한번에 하나씩.
너무나 불안하고 확인 받고 싶어하지만
한번에 하나씩 이뤄 나가보고 싶네요
내년까지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같이 강의 들었던 초심 잃지말고, 저희 이번에는 기회를 꼭 같이 잡아보아요~! 이번 3주 잘부탁드립니다. 그리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