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노 24.10.01 0
1.목실
ㅡ임장
ㅡ틈새독서
2.감사일기
ㅡ임장 중 비 그치고 흐린 날씨~감사합니다.
ㅡ오랜만에 동생과 맛난 거 먹고 대화도 하고~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ㅡ엄마 시간 준 가족~감사합니다.
댓글 0
단천 : 비오는데 임장 하셨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코농 : 오홋.. 오늘도 임장을~~~ 편노님.. 넘 수고하셨습니다... 10월달도 힘내시고 즐겁게 화이팅입니다~~~^^
백호보리맘 : 오랜만에 좋은시간 보내셨군요 편노님 날이 쌀쌀해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