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16기 56조 5년만 버텨도 6억은 쉽게 벌조_뉸뉴냔냐]4주차 강의 후기

<서울 소액투자 전략 및 지역 분석_권유디님>

#저평가 #나의 길 #전세 레버리지 #구성 연령대 #가격은 가치가 아니다 #편견노노 #투자자 마인드 #시세트레킹

*와닿았던 점

- 서울은 저가치는 없다. 우선 순위가 있을 뿐! 그래서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 남의 투자에 휘둘리지 말자. 내 투자에 관심을 갖고 나의 길을 가라

- 지금 마음이 어렵다면? 수익이 아닌 규모에 초점을 맞춰라

- 전세는 자본주의에서는 우상향 할 수 밖에.. 물가와 함께 움직임

- 맞닿아 있는 지역의 공급도 확인하기(경기권 포함)

- 언덕 여부나 경사도가 집 값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히 있다

- 지역의 전체 인구수 보다는 연령별 인구수를 보기(절대적인 것은 아님)

- 연령대가 높은 생활권이어도 그 지역에서는 선호하는 곳 일수도 있음을 명심하자

- 투자를 잘하기만 하는 것보다는 오래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목표 설정!

- 인구수 대비 종사자수 비율이 100%가 넘는다면 업무지구일 확률 높음

- 학군지의 진정한 의미…? 좋은 학교가 있는 것이 다가 아니다. 양질의 학원가도 함께 있어야 진정한 학군지이다

- 가격을 보지 않고 임장을 가는 것이 편견을 없애고 그 단지의 가치만을 볼 수 있는 방법 일수도?

- 상권을 볼 때는 그냥 잘 형성되어 있구나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 때문에 이사할 수 있을 정도인지 확인하기 

- 그물망 펼쳐놓는 작업(시세트레킹) 열심히 하기 

- 전세가 더 이상 떨어지지 않는 때가 온다면? → 이때다! 짧은 주기로 시세 따기(기회가 잠깐 왔다 갈 수도..)

- 실거주 마인드가 아닌 투자자의 마인드로 접근하기

-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가보는 것!!!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주변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나의 길을 꾸준히 가기(임보, 임장, 투자 다! 좋은 것은 흡수하는 걸로~ 기죽지 마!)

- 동대문/서대문/광진구 시세 트레킹 하기(전수 조사를 목표로 하지만… 최소 10개씩 이라도)

- 행동하기 (9월: 서투기 완강, 임보 완성 / 10월: 동작구 앞마당 / 11월: 강서구 앞마당 / 12월: 돈독모 + 영등포구 

  앞마당, 1월: 신투기  + 평촌 앞마당, 2~6월: 시세트레킹, 앞마당 3개 추가(총10개) / 6월 전후: 1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