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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온 서울투자 기회! 2억으로 잡는 법 - 서울투자 기초반
자음과모음, 주우이, 권유디, 제주바다
투자는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으로 하는 것이다!
상급지를 바라보고, 좋은 단지를 바라보고..
행동은 하지 않고 바라보고만 있던 단지들이 가격이 올랐다고 미련을 가지기만 한다고 다시 그 시기가 돌아오지는 않는다. (사실 그 때로 다시 돌아간다고 했어도 결과가 달라지진 않았을 것이다)
단, 그 시기에 머물러 있는 단지를 찾아내면 된다.
그 시기에 아직은 머물고 있는 곳이 4강을 관통해서 나왔던 4급지 이다.
강의 중 하셨던 말씀 중 2급지 / 4급지에서 버는 돈이 꼬리표가 있거나 다른 가치의 돈이 아니다고 말씀 하여 주셨던 것처럼. 오른 단지에 감정을 쏟는 것이 이나라 기준에 맞는 단지. 딱 하나만 찾으면 되는 것이다! 라고 해주신 말씀이 이번 강의에서 깊이 새기게 되는 이야기 였다.
공급 물량 확인의 중요성
서울은 구 단위로만 공급 물량을 확인하는 위험하다.
인접한 지역 간 (인접 구, 인접 경기도권)의 인구 이동이 활발 하므로 확장되게 공급 물량을 확인 하여야 한다.
(은평구는 서대문구, 고양시의 공급물량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송파 헬리오시티 ('18, 9,510 세대)로 서대문까지 영향을 미쳤다.)
공급 물량에 의한 전세가의 영향도 크게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 물건의 잔금 일정과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의 입주단지들이 겹칠 경우 리스크 대비를 해야 한다. (전세가를 보수적으로 잡거나, 최악은 잔금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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