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반 50기 62조 2시22분] 첫 내마반의 목표 및 오프닝 강의 후기 작성_(얼마만의 강의인가?)

안녕하세요 내마반 50기 62조 2시22분입니다. 

 

오랜만에 월부에 글을 쓰니 뭔가 싱숭생숭한 기분이 많이 드네요~

 

오늘은 이모티콘이나 사진 없이 담백하게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직으로 인해서 월부 생활을 등한시하고 있고, 업무 특성상 월부를 열심히 할 수 없는 입장에서 최근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최소 2달에 한번씩 시세트래킹을 하는 입장에서 최근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면서, 내집마련에 대해서 여자친구를 설득할 이유가 충분히 생겼죠. 

 

그로 인해서 강의를 듣기 시작하기 때문에 이번 내마반의 목표는 ‘신혼집 구하기’ 입니다. 

 

오프닝 강의 후기를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오랜만에 자모님을 보니 뭔가 아 다시 월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월부의 가치(?)인 아파트를 그 주변 상황에 따라서 아파트를 매매를 판단하는 것이 아닌 가치를 판단하고 감당가능한 부분에서 매수한다는 그 가치를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실전반을 다시 듣고 싶은 뽐(??) 이 생기는 강의였기에 뭔가 아쉬우면서 이번 내마반에서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는 조원으로 참석하지만 조장님과 조원분들과 함께 함께 멀리 가겠습니다. 

 

내마반 50기 모든 분들 화이팅!!!!


댓글


2시22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