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퐁 24.10.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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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 : 퐁님 함께 한 한달 감사한 한달이었어요. 어제 식단하느라 너무 기력이 없어셔서 걱정 남겨요. 어여어여 건강검진 받고 맛난거 드셔요. 저희에게는 한번의 만남이 남았죠. 그때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