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닝 강의를 듣고 제 속마음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러웠습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내 예산으로 내 집 마련이 정말 가능한 걸까’, ‘부럽다’
이제 부정적인 생각은 내려놓고 긍정적이고 차분한 마음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안 된다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나가보자! 아자아자!
댓글
아임그루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2,016
138
25.03.22
17,839
390
월부Editor
25.03.18
17,902
36
월동여지도
25.03.19
33,528
34
25.03.14
54,312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