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가 있는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앞마당은 3~6개 정도 만들고 1호기 투자해도 충분합니다.
사실 나도 초여름에 월부에 들어와서
앞마당을 몇 개 만들고 1호기 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
설령 앞마당을 몇 개 만든다 해도 큰 돈을 쓰는 게 처음이라서
많이 겁낼 것 같았던 나에게 가장 와닿은 멘트였다.
처음 1호기 투자를 할 때는 최고의 선택 보다는 최선의 선택을 하라고 하셨다.
생각해 보면 너무 맞는 말이다.
이제 첫발을 띠는 사람이 어떻게 처음부터 잘 걷겠는가, 아이처럼 걸음마부터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임해야겠다.
아직은 앞마당이 1개도 없지만, 실전준비반에서 임장 작성 방법을 착실히 배우고 나서
앞마당을 1개, 2개, … 최소 4개까지 천천히 늘려가야겠다.
최선의 선택을 목표로!
댓글
주말에도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우리이이 님! 실준반 강의 화이팅입니다.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