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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하게 더 공부해야한다는 생각뿐.. 실행은 계속 미루다가 2년 내 이동하려는 계획을 갖게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왜 이제야 이렇게 관심을 갖고 알아봤을까 후회 되네요..  4년전에 이렇게 좀 찾아보고 했었다면 지금 많이 달라졌을건데…. 빚은 최대한 늦게 갚으라고 하신 말씀을 듣고 아차 싶었습니다.  전 4년전에 몫돈이 생겨서 그걸로 그냥 주담대 빚을 다 갚아버리는 엄청난 실수를 했더라고요. 그리고 남은돈으로는 투자는 겁이나서 그냥 은행에 묵혀두는 대실수를 저질러 오고 있었네요. 그돈으로 서울에 갭투자를 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그동안 맞벌이로 회사일이 바빠서 집에오면 아이들케어하느라 주말에는 평일 고생한것에 대한 보답?으로 여유로운 여가시간을 즐기는 등 이런저런 이유로 현재의 삶에 적당히 만족하며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먼 미래를 내다보지 못했던거죠.  강의를 통해서 몰랐던 정보들을 배워서 한단계 한단계씩 미래를 위한 목표에 가까워져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드림텔러
24.10.06 14:43

강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남은 시간도 빠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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