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일 습관 챌린지 9/90
+ (하찮아서) 부끄럽다는 마음과 보여주기 민망해도 챌린지를 이어나가자는 마음이 한동안 상충되었다.
아무도 보지 않았으면 ㅠ
팩트는 목실감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더 알게 되는 것 같다.
댓글
바스크치즈님 화이팅!!
느린걸 받아드리자.. 요즘 들어 매우 공감되는 말이네여.. 보상(휴식)의 빈도를 높일때인거 같네요
가끔씩 흐트러진 모습도 있어야 인간미가 있죠ㅎㅎ 저도 오늘은 쓸게 없어서 억지로라도 독서를 하고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