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마음 가는곳에 길이 있다.
임장을 하지 않고서는 우선순위 를 매길 수 없다.
투자의 기본 원칙은 “가치있는 것을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격이 같은 아파트인데 고르라고 하면 고를 수 있어야 하는 안목을 키워야 겠다.
그럴려면 임장, 임장보고서를 통해 앞마당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앞마당을 많이 늘려놓자! 단, 앞마당을 늘리면서 항상 투자의 기회를 노려야 한다.
부동산 공부를 좀 했다는 사람들은 강남이랑 가깝고, 전철역 주변 아파트를 매수하면 오를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보다 싼 지역이 있다.
왜 그럴까? 가는 곳에 길이있다. 임장을 가보고 왜 싼지, 아니면 저평가 되는지 확인하자.
거시경제를 예측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거시경제는 누구든지 예측 할 수 없다. 간혹 금리를 예측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투자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영역은 신도 예측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무사한 원리로 금리가 내리기도 하고 올라가기도 한다.
나는 투자를 할 때 거시경제도 생각 했다. 하지만 그러면 너무 생각하게 많아진다.
강의를 들으면서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내가 할 수 있는것에 집중해야 된다고 생각이 든다.
틀려도 해라.
뭐든 공부를 하면 우리는 맞아야 된다는 인식으로 공부를 했던거 같다.
그래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 할려고 해봐도 “내가 틀리면 어쩌지?”라는 생각으로 고민하다 잊혀져서 공부를 안했던거 같다.
내가 공부해보고 틀려도 거기에서 배울점이 있다. 임장을 가더라도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닐 수 있다.
그런점에서 강의 후기라던지 임장보고서 틀릴 수 있다. 일단 틀려도 계속 해보고 도전해 봐야 될거 같다.
적절한 보상을 주자.
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해선 나 자신을 통제 할 수 있어야 한다. 남들이 놀 때 임장이나 투자 공부를 해야한다.
임장이나 투자를 핑계로 인간관계가 망가지거나, 삶이 피패해지것을 봤다.
결국 투자를 하는 이유는 내가 행복해 지기 위해서 하는거다. 그 순간을 위해 꾹 참고 열심히 하는것도 있지만 꾹 참고 계속 하다보면 지치기 마련이다. 꾸준한 투자를 위해서 나한테 어느정도 보사을 주는것도 필요하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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