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4랑하는 용3구조]

마지막 강의 아버지 문자에 눈물을 글썽이게 되었습니다.

 문자 : 이 세상에는 뜻대로 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실에 순응하며 그렇게 안주하며 살아간다.

저도 이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했지만 사람마다 기질이란 것이 있나봐요.

25살부터 부동산 투자가 정답이다란 내 생각과 맞는 사람들이 주변에 없었어요. 그래서 항상 나만 왜 이러지!

나만 정답이 아닌 사람처럼 늘 외로웠어요. 

이 강의 수강하고 이제 편안해졌어요.

방향성이 같은 분들과의 만남이 마음의 부자가 되었거든요. 

부자는 방향이 같은 사람들과 일하는 것이 부자라고 생각해요. 

강의 듣고 인생 그림이 그려졌어요.

제 삶의 목표는 대치동 거주하면서 아침에 같은 운동센터 다니면서 티타임에 동료들과 얘기나누고 오후엔 제 사업하며 지내는 것이 미래에 삶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막막했던 삶에 계획이 생기고 큰 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글쓰기 재주가 없다보니 마음이 표현을 다 할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영감을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