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 끝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건, 부로 향하는 문이 열리기까지는 정말 쉽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394p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킵스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12
139
25.03.22
18,359
393
월부Editor
25.03.18
19,888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19
35
25.03.14
55,214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