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61기 55조 힘찬이(동작구에서 강남까지 접근성 및 지하철 혼잡도 확인)

@ 보라매역 (6시 20분경)
- 지하철 밖 출구는 새벽시간이라 한산
- 강남방향 7호선에서 2030대, 6070대 탑승
- 새벽시간이라 앉아서 갈수는 없지만 한산
- 신림선은 4칸으로 작았지만, 보라매역으로 환승 인원이 많았고, 탑승인원도 붐볐음 

@ 상도역 (6시 40분경)
- 지하철 밖 출구는 새벽시간대로 한산
- 마을버스에서 지하철로 들어가는 승객이 많아 보였음, 장승배기역과 같은 생활권로 가까웠음
- 강남방향 7호선 안은 3040대 직장인들로 채워져 붐비기 시작함 

@ 숭실대, 남성역 (6시 50분경)
- 강남방향 7호선에 탑승하는 인원은 대체로 3040대 깔끔한 직장인 다수, 혼잡해지기 시작함 

@ 이수역(7시 10분경)
- 이수역에서 강남방향 7호선을 탑승하려는 인원이 많았고, 4호선을 환승하기 위해 내리는 인원도 많음(강남 방향 출근자 - 사당방향)
- 지하철밖은 13,14번출구쪽 상권방향에서 출근자가 많이 나옴/  우성, 극동, 신동아 아파트 단지주민, 일대 빌라촌 주민들로 보임
- 사당방향 4호선은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지하철조차도 밀림/ 내부 탑승 있는 인원도 많았고 사당역에서 환승하기 위해 많이 하차함
- 동작방향 4호선도 탑승인원이 많고 지하철내부가 붐볐음 

@ 사당역(7시 20분)
- 환승통로는 너무나 붐볐음
- 강남방향 2호선을 타기위한 탑승대기 인원이 넘쳐남/ 열차 내부도 사람이 겨우 탈 정도로 가득참/ 4호선을 갈아타거나 밖으로 나가려는 인원들도 많이 하차함
- 동작방향 4호선을 타기위한 인원은 그나마 적었고, 열차내부에도 사람이 많지는 않았음 

@ 동작역(7시 30분)
- 동작역(4호선)에서 9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하차하는 인원이 많이 내림 
- 9호선급행 환승통로 길었음
- 동작역 > 신논현 방향 9호선 급행은 지옥철임(엄청나게 많이타고 많이 내림)
- 동작역 > 노량진 방항 9호선 급행도 지옥철임(여의도 방향 출근자 많음) 

@ 노량진역(7시 40분)
- 노량진역 > 신논현역 급행 9호선 탑승(정말 말 그대로 지옥철임, 겨우 낑겨타서 갔음 / 고속터미널역에서도 승하차 많았음)
- 신논현 > 강남역 신분당선 탑승(9호선보다는 덜 혼잡했으나, 출근자 많아 붐볐음) 

@ 강남역 (8시)
- 모든 개찰구, 입구에 20-40대 출근자로 혼잡함
- 역쉬 강남임
- 강남역(신분당선) > 신논현역(9호선 급행) > 여의도역(5호선) > 마포역(직장지) - 강남역에서 회사인 마포역까지 가는 동안에도 신분당선, 9호선 급행에 사람이 너무 많이 붐볐음 

@ 결론
- 강남 접근성 우수함 (보라매역, 상도역, 이수역 7호선에서 강남까지 접근성 우수 / 노량진에서 강남까지 접근성 우수하나, 엄청나게 붐빔 / 사당에서 강남까지 접근성 우수하나, 엄청나게 붐빔)
- 다른 관점으로 강남 직장수요가 상당하여 확실히 강남 접근성의 중요성을 확실히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