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임장을 함께할 자실조분들, 다들 실력자분들만 계셔서 든든합니다. 분임루트 최종적으로 만들어주신 콩님 감사합니다. 조원분들께 많이 나눌 수 있는 한달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원씽! 평일 임장!! 피곤해도 꼭 해내겠습니다.
오후간식으로 피자사주신 대표님, 치킨사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녁까지 해결~~
아침일찍 아이데리고 출근한 남편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곤했을텐데 잘 따라주는 아들 감사합니다. 저녁에 아이에게 야채듬뿍넣고 영양가득한 계란말이도 해주고, 엄마인 저보다 요리며 살림이며 더 잘하는 남편 고맙고 칭찬합니다. 이렇게 회사다니고 임장다닐 수 있는건 8할이 남편 덕분임을 잊지말고, 말한마디라도 더 예쁘게 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반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