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2. 남편과 건설적인 이야기 할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all is well! 3. 아이 하원시켜서 봐주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4. 다이어트 2일차, 두통이 심하게 오고 몸에 힘이 없지만 체질을 바꾸는 중이니.. 참아야겠지 ㅠㅠ 건강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자실조 동료분들과 좋은 날씨에 함께 분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미니단임까지 함께 해주시고 보조배터리도 빌려주신 럭키스마일님 덕분에 단임 갯수가 좀더 줄었습니다 :) 아이랑 휴일에 잘 놀아준 남편 감사합니다. 독박육아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잘해주는 남편💗💗 다시한번 주변에 정말 좋은분들 많아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도 그분들께 좋은사람이

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이번달 임장을 함께할 자실조분들, 다들 실력자분들만 계셔서 든든합니다. 분임루트 최종적으로 만들어주신 콩님 감사합니다. 조원분들께 많이 나눌 수 있는 한달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원씽! 평일 임장!! 피곤해도 꼭 해내겠습니다. 오후간식으로 피자사주신 대표님, 치킨사주신 회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녁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10/1] 벌써 10월이라니.. ㅠㅠ 시간이 너무 빨리가지만 그래도 무탈히 지내고 있고, 무탈히 지낼것이기에 감사합니다. 10월 첫날부터 반가운 소식을 들어 기쁩니다. 아직 확정까지는 아니지만(긴장을 늦출수없다) 그래도 바라던대로 순조롭게 잘 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는 남편과 향후 계획에 대해 다시 논의를 해봐야겠습니다. 남편이 내일 일찍 출근해

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새벽에 기차역까지 데려다준 남편, 아들 감사합니다. 피곤했을텐데 자는 눈 비비며 “엄마~ 누누가 데려다줘야되지?”라고 묻는 아들 ^^ 새벽부터 귀여운 아들 덕분에 피곤하지 않게 출근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에 직원식당에서 먹은 닭볶음탕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가 더 꿀맛~~ 이렇게 맛있는 남이차려준 밥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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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탈한 하루에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아침,점심,저녁 다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맛있는 남이 해주는 밥을 항상 먹는 것도 너무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남편에게 별일 없이 잘 지나가길…. All i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