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기초반 50기 25조 1주차 조모임 젠츄] 진짜 2025 여름 꼭 내집마련한다.

내집마련 기초반을 먼저 들을걸 이라는 후회도 하지만,

가장 느리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다.

너나위님만큼 효율적이고 임팩트 있고, 실용적인 부동산 강의 들어보지 못했다.

대출규제는 정말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겠다. 뭔가 신세계가 열린 느낌이다.

정~~~~ 말 다행인건, 내가 월급도 적고, 종자돈도 별로 없는대로

그래도 내 직장 가까이에 살 수 있는 집이 몇개 있다는 게 정말 감사했다.

거리가 멀어도 상관이 없다. 그저 내가 살 집, 내 예산에서 살 집이 있다면 그걸로도 충분히 

이 강의는 만족이다.

예산을 알고 보는 것과

그냥 집 대충 싼 가격 맞춰서 보는 건 천지차이다.

실제로 내가 매매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정말 큰 차이이니까.

나는 그 큰차이를 너나위님의 1주차 강의에서 알게 되었다! 정말 기쁘다.

그리고 내 직장에 성남에서 가까워서 정말 기쁘다.

자본주의에 살면 자본주의의 법칙을 꿰뚫고 있어야한다.

그래야 실패가 없고,

열심히 살아도 나중에 망하지 않고 밑빠진 독이 물붓기 하지 않는다.

내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오늘도 나는 월부 과제를 하고 부동산 시세를 찾아본다! 화이팅!

내년에는 정말 집 살거다!  젠츄 화이팅.

꿈을 실현시키는 나 자신이 정말 멋지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