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각자의 사연이 있지만 목적은 같아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라 좋았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초보이다 보니 조언을 구하기에는 조금 힘든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래도 모여서 고민도 공유하고 공감하고 아는 선에서 조언도 해주는 등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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