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 매수 후 바로 오를 지역이 아니라 가치대비 저렴한 지역을 찾자
- 현재 뉴스 헤드라인은 2016년 뉴스 헤드라인이랑 비슷하다: 시장은 예측하기 어렵다
- 같은 가격대에서 선호도 높은 단지들을 보자
- 현재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다
- 경기도에도 서울만큼의 입지 독점성을 가진 지역들이 있다: 수요가 많아 대체 불가능하고, 빈땅이 없는 지역
- 입지독점성의 정도에 따라 장기보유 혹은 단기보유로 나눠서 생각하는 것이 좋다
- 수익과 수익률은 다른개념이다: 소액투자는 수익률을 챙기는 투자이다.
- 투자는 매수가 끝이 아니다. 매수 후 보유, 필요하다면 매도까지 생각해야하는 것이 투자이다.
- 소액투자는 수요와 가치대비 저평가 여부를 잘 봐야한다.
- 현재 공급으로 인해 전세가가 잘 오르지 못하는 지역이 있다. 이러한 지역은 소액투자가 어려울 수 있다.
- 시세트랙킹은 주기적으로 해야한다: 2-4주 간격으로, 매매와 전세가격, 갯수, 저가 매물의 소진 여부를 파악해라
- 독보적인 학군을 지닌 지역이 아니면 학군 보다는 교통을 우선으로 생각해라
- 교통호재는 적어도 삽을 떳다는 기사를 보고 나서 투자해라: 기약없는 약속이다.
- 같은 평수라도 방의 구조에 따라 가격이 크게 차이날수 있다. 하지만 전세가는 별로 차이가 안날 수 있으니 잘 모니터 해봐라
- 단순 전고점만 비교하지 마라
- 용적률이 과도하게 높으면 재건축이 어렵고, 건물가치만 떨어질 수 있다
- 1기 신도시에서는 생활권의 순위가 중요하다
- 전세가 과도하게 쌓이는 경우 경쟁자가 많아 어려울 수 있다. 전세가 없어도 매매가 많은 경우 이 매물들이 다 전세로 돌아설 가능성도 있다.
- 현재는 2주택까지를 목표로 하고 추후의 시장의 흐름에 따라 다시 생각해보자
- 갭이 우선이 아니다. 매매 절대가와 저평가 여부가 우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