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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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섀퍼의 돈_독서후기_이막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보도섀퍼의 돈/보도섀퍼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에포케

읽은 날짜 :  2024.10.09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10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열기수업 재수강 느낌

 

 

2. 내용 및 줄거리

  1.이제는 찾는 법을 배워라

  • 가치와 목표가 서로 일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 당신이 생각하는 방식이 현재의 당신을 만들었다. 같은 방식을 생각하는 한 당신은 당신이 가고자 하는 곳에 절대 다다를 수 없다.

  2.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 부자가 된다

  •  우리가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하든 그 결과는 미래에 나타난다.

  •  모든 일의 책임이 당신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일을 해석하고 거기에 대응하는 것에 대해 최대한 책임은 항상 당신에게 있다.

  3.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  부자가 되기 위해 책읽기-성공일지 쓰기-세미나참석하기-모범찾기

  •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 같은 엄청난 행운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절대로 난데없는것이 아니라 수년간 꾸준히 준비한 결과일 뿐인 경우가 많다.

  4.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할까?

  •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반드시 해야만 하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 줄 안다. 그들은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는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5.당신에게 돈이란 정말 무엇인가?

  • 자신의 신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또 그것을 바꿀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마치 바람을 마주보며 침을 뱉는 것과 같다.

  6.빚에서 벗어나자

  • 자신의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것은 별 효과가 없다. 두려움에 맞서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은 오히려 감사하는 것이다. 미래에 대해 두려움이 생길 때,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일이 잘 풀릴까’ 하는 의심이 들 때 감사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써보자. 자신이 고맙게 생각하는 것 5 가지만 골라서 수첩에 적어보는 것이다. 두려움은 어둠과 같다. 우리는 그것을 뜯어낼 수도, 삽으로 퍼낼 수도 없다. 그러나 빛이 어두움을 몰아내듯, 감사하는 마음은 두려움을 밝게 비춘다. 

  • 더 쉬운 상황을 바라지 말고 더 많은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문제가 사라지기를 바라지 말고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부담은 좋은 것이다. 부담은 당신의 잠재력이 허비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7.수입은 어떻게 늘려야 하나

  •  당신이 필요하다고 더 받는 게 아니라, 오직 더 많이 벌어들일 때만 더 받을 수 있다. 자신의 권리 대신 의무를 생각하라.

  8.저축으로 자신에게 대가를 지불하라

  •  수입이 아니라 저축을 통해서 당신은 부자가 된다. 부는 돈을 붙잡아 둘 때만 생겨난다.

  •  수입의 90%로 사는 것은 100%로 사는 것과 똑같이 수월하거나 똑같이 힘들다. 그러니 10%를 저축하라.

  9.이자의 이자가 기적을 부른다

  •  복리의 위력을 알고도 이를 활용하지 않으면, 그것은 자본 증식의 법칙을 무책임하게 무시하는 것이다.

  10.왜 돈을 불려야 하는가

  • 증시는 항상 일정한 사이클에 따라 변동한다. 

   11.투자의 기본원칙

  • 차이를 구분하는 법을 배워라 - 살아남기 위해선 배워야 한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배워야 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선 배워야 한다. 배운다는 것은 차이를 알아본다는 것이다!

  • 현물의 가치는 금전의 가치를 누른다

  • 위험은 감수할 수 밖에 없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다. 감사일기, 확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난 항상 경제적 자유까지는 필요없어. 그냥 노후대비 될 정도만 있으면 돼. 그래서 아주 어마어마한 돈은 필요없고 나는 다른사람들처럼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 그리고 내가 할 수나 있을까? 라며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확언을 해 왔음을 알았다. 이루지 못했을 때 민망함을 감추기 위해 확언도 거의 하지 않았으며 하더라도 나혼자 조용히…내밷었다. 아직도 크게 떠벌릴 자신은 없다. 하지만, 내가 할 수 없다고…할 수나 있을까?…라는 부정적인 상상이나 말은 더이상 하지 않겠다.

 

열기 이후에 내가 가려는 길에 다시 한번 노후자금을 계산해보았다. 열기때와 비슷한 금액이 나왔고, 내 목표금액이 허황되게 적은 금액은 아니라는 생각이 한번 더 들었다. 진짜 이 금액을 모아야만 한다는….!!

앞으로 이 돈을 어떻게 모으기 위해 열기때와는 조금 변경된 나의 계획을 세워야 겠다.(그땐 정말…멋모르고 1년에 1채라고 써 놨는데…지금 시장에서 그게 가능한 지 요즘 너무 고민이다…)앞마당은 얼추 비슷하게 또는 좀 더 많이 만들었지만, 저축액은 처참하다ㅠ 

지금 얼마를 안 쓰고 미래로 보내면 얼마가 되는지..잊지 말자. 지출통제!!!

 

 

5. 책을 읽고 논의하고 싶은 점은?(페이지와 함께 작성해 주세요)

P.309

우리가 우리 미래에 대해서 말하는 모든 것은 실제로 환상이다. 우리는 우리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모든 형태의 계획은 그 실현 여부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미래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지도 못하면서 미래를 계획하는 것이 정말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 대답은 당연히 ‘의미가 있다’이다. 아니, 우리는 어떠한 경우든 계획을 포기해선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은 그것이 실제로 그렇게 되도록 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다. 우리가 우리 미래에 대해 자신에게 들려주는 동화와 환상은 상당 부분 실제 우리의 미래가 된다.

  • 여러분이 갖고 있는 또는 꿈꾸는 미래에 대한 동화와 환상은 무엇인가요?
  • 확언이 이루어진 게 있다면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 해 보고 싶습니다.

6. 연관 지어 읽어 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레버리지

 

7. 조편성 구글폼 제출하기

https://forms.gle/NkCYAxZ6R87noN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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