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첫 조모임부터 조원 모두가 참여하셔서 완전체로 시작했다😉
우리조의 임장지인 안양 동안구에 현재 사시는 분들과, 오랫동안 거주하셨던 분들이 경험을 많이 나눠주셨다. 평촌의 학군, 학원가의 명성은 들어서 알고 있었으나, 실제로 중고등학생 자녀분을 두고 계신 조조원분이 학군이 가진 위력에 대하서 설명해주셔서 실감이 났다.
평촌은 학군이 중요한 입지요소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특정 중학교에 배정 가능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에 학군의 중요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경기 서남부쪽은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낯선 곳이어서 걱정이 되었는데 조원분들과 함께 하니 조금 친근해진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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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ya1004 :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