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모음님의 이번 강의는 강사님도 왠지 더 즐겁게 강의하시는 것처럼 느껴졌다. 수강하는 학생들이 꼭 내집마련을 했으면 좋겠다는 열정과 진심이 느껴졌다. 그리고 중간중간 양념처럼 들어가는 자음과모음님의 개그 센스 덕분에 전혀 지루하지 않게 매일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ㅎㅎ

 

지금은 입지가 좋은 구축과 입지가 떨어지는 신축의 가격이 만나는 시기 (하락장) = 좋은 집을 사기에 좋은 시기라고 하셨다.

하지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지역(내 예산에서 갈 수 있는 가장 상급지이면서, 직장 접근성이 좋은) 마포구의 경우에는 벌써 전고점을 거의 회복한 단지들이 대부분이고, 대부분 호가들이 이전 실거래가보다 몇 천 만원 더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어서 고민이다. 몇 군데 방문한 부동산에서도 이제 앞으로 더 오를테니 네고하지 말고 재지 말고 지금 사는게 이득이에요~ 라고 하셨다. 월부에서 배운 ‘싼 가격’의 range에는 맞지 않는데… 그래도 사는게 맞나… 1~2강에서 배운 내용을 되돌아보고, 3강까지 들으면서 한번 더 생각을 다져봐야겠다.

 

 

 

앞으로 할일 

  • 단지 리스트 & 비교표 정리하고, 부동산+호갱노노를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부동산에 자주 가보기
  • 이번 조모임때는 강의에서 감명깊었던 부분과 함께, 내가 둘러본 지역과 단지에 대한 감상평을 나눠야겠다. 그럼 더 많이 나누고 얻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

 

 


댓글


드림텔러
24. 10. 12. 20:11

강의 듣고 후기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