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언니 24.10.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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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오늘 정말 고생하셨어요~~ 조심해서 귀가하세요
나르샤 : 오늘 고생하셨어요~ 조심히 들어가시고 단임때 뵙겠습니다~^^
정신차린 미아 : 언니님의 에너지가 저에게 전달되어 그나마 오전 분임이라도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