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1기 이클] 코크드림님 3강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이클입니다!

코크드림님께선 C지역에 대한 분석과

시세트레킹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공급 정리방법

이번 강의를 듣고 공급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엇는데요

공급을 임보에 잘 정리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코크드림님의 재개발 재건축 분석 방법은

BM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코크드림님깨선 재개발 단계별로

어디가 공급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1page에 표로 정리 해주셨습니다

재개발 재건축에서 지주택이나 다른 사업들을

표시하고 정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특히 ㅇㅇㅇㅇ특례사업에 대해 처음 알았네요

공급은 앞으로 꼼꼼하고 세밀하게

분석 하겠습니다.

생활권내에 단지 선호도하다

같은 생활권이고 연식도 같은데

불과 300m 밖에 차이 안나는 거리에 단지가격이

거의 두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을 보며

선호도가 지방투자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로만 분석하면 사실

"덜 올른거 아닌가 ? ㅡ> 저평가구나!"

라고 해석의 오류가 생길 수 도 있는 것인데

선호도의 차이가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호도를 정확하게 파악하려면

단지임장 이후에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대화가 중요한데

임장 할 때 꼼꼼하게 임장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적은투자금이 중요하다(시세트레킹)

코크님께선 적은 투자금에 대해

강조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사실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들은 많이 있습니다.

코크님께서 적은 투자금의 가장 큰 의미는

"버틸 수 있는 힘을 준다."

는 것 이었습니다. 너무 많이 공감 되었습니다.

사실 적은 투자금은 잃는다고 해도 부담이 적으니깐요

현재 지방에는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물건들이 많이 존재 합니다

투자금도 반드시 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남들과 비교할 때

"남들과 비교할 땐 내 바닥과

상대방의 천장을 비교하자나요

그럼 자존감이 떨어지죠"

이 말...저에게 위로감을 주었습니다.

항상 다른 잘된 누군가와 비교 하는 것은

정말 인간의 본성이라고 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하면 안되나며 안하지만 하게되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저는 좋은 감정은 하나도 들지

않았습니다. 비교할 때 마다 느끼는 감정은

교만 혹은 비참함 밖에 없기 때문이었는데

비참함을 느낄 때 가 코크님께서 말씀해주신

자존감이 떨어진 때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말씀을 들어보니 항상 제 바닥인 면을

상대방의 천장과 비교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남과의 비교가 의미 없다는

것을 깨달았네요^^

(마치 아파트 비교도 연식평형 다른거 가지고

비교하면 비교가 안되듯이)

깨달음을 주신 코크드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