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아직 여전히 낯설긴 하지만 강의를 하나하나씩 들으면서 임장과 임장보고서 작성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아갈 수 있게 되어 2주차 강의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임장보고서 작성을 과제를 위한 과제로 생각하지 말고, 

궁극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항상 투자자의 시각에서 고민해보고 정리해봐야 겠다.

이번 강의를 통해 물고기를 잡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참 좋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겠다. 

아파트 단지를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이 맞는 것일까 하는 두려움을 가지기 보다는,

일단 드는 생각들을 짧게라도 문장으로 기록해 놓고 마침표를 찍어봐야겠다.

다음주 임장 갈 때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복습해서

좀 더 발전하는 임장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으로,

벽 깨 부수기! 

나는 한다! 해낸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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