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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정보 모으는 방법도 조금은 익숙해졌고, 정보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도 앞에서 배웠는데.. 이렇게 계속 써나간다고 해서 내가 투자할 물건을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걸까? 하는 의구심 말이에요.
선택은 과연 어떻게 하는거지? 아직 내가 비교할 수 있는 물건을 많이 몰라서 그런걸까? 하고 또 다른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3강에서 지역 내, 지역 간에는 비교평가는 어떻게 다른지,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별로 중요한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직 갈길에 머네요. 이번달은 일에 치여 목표한 바의 10%도 못채운 느낌인데, 완벽보다는 작은거 하나라도 완성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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