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없이 실전준비반을 건너뛰고 서투기를 2번이나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번도 임보를 완성하지 못하였지요.

그때마다 조장님들께서 실준반을 강력추천하셨는데

이제야 그 이유를 절실하게 느끼게 되네요.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나니 정말 숙제로만 느껴졌던 임장보고서를 조금은'스스로'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그 어두컴컴한 길에 가로등을 탁탁 켜주신 느낌이에요.

교안에 별표 쳐 놓은 장표들 이번 임장보고서에 열심히 적용시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던 마음의 벽 3가지 벌써 다 느끼고 있는 중인데요.

깨부셔보겠습니다.

 

나 크뤼미는

 

해내는 사람이다.

 

 

한다. 해낸다. 된다.

 

 

자모님 사랑해요~!


댓글


최강파이어
24. 10. 15. 23:09

크뤼미님 2주차 강의듣고 후기 정리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할 수 있다....화이팅~~!!

리톨
24. 10. 17. 20:20

마음의 벽 깨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