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임장이 뭘까? 왜하지? 임장이면 임장이지 미니 임장으 뭘 하는거지?
많은 궁금함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원들과 함께 미니 임장을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을 들어가서 매수자& 임차인 “척” 하지 않더라도
현장 임장을 통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로드뷰로 볼 수 없는 아파트 내부 조경,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언덕
마래푸에서 느껴지는 아이들의 조잘조잘 조잘 거림.
절대 로드뷰에서는 해결 할 수 없었던 많은 기억들을 잘 가지고 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현장을 열심히 둘러보는 것도 견문을 넓히는 좋은 방법이네요
특히 염리초 인근에 있던 삼성과 대림!!
마포역에서 가깝고 여의도에서 가깝고 좋은 초등학교를 옆에 두고 있으며
조경도 깔끔하게 마무리 잘 되어 있는
저만의 드림하우스 페이지에 넣어 둡니다
댓글
엄지발꼬락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