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디테일준비해주시느라 양파링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C지역은 다녀와서 잘 그려졌는데
D지역을 다녀왔었으면 훨씬 좋았겠다 생각하면서 들었네요.
역시 임장의 중요성…
두 지역 모두
그 지역에서, 그 단지에서의 수요도를 파악하는게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우이님, 양파링님 방식대로
제가 가보았던 C 지역의 시세를 다시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이 신도시 강의가 끝날때쯤 꼭 이 지역의 집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이 강하게 와닿네요.
이번달은 어렵겠지만, 11월 초 어느때쯤 C지역 리스트를 들고 본격 매임을 나서보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 강의를 D지역 다녀와서 한번 더 듣고싶다는 생각도 해서,
11월 10일에는 러프하게나마 다녀와보려고 합니다.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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