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갈 수 있는 최고의 입지로 한방에 가라
  2. 내가 하고싶은 것이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집’을 고르는 거라면 ‘나’의 기준에서 ‘타인’의 기준으로 옮겨야한다
  3. 대다수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집을 알아야 한다. 익숙한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변화를 너무 두려워 말라.

 

갈아타기 vs 추가매수를 고민하고 있는 내게, 

제일 중요한 가치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잊어버리는 중요한 내용을 다시금 새기는 강의였습니다. 

 

내가 핵심지로 갈 수 있을까? 내가 감당이 가능한가? 아직도 어떤 선택이 맞는 것이고 안갯속이고 지금은 나 스스로에 대한 의문이 들지만 비교평가와 공부를 통해 지금 나의 헷갈림이 어떤 확신과 믿음으로 변할거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의 내가 2024년의 나에게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하고 임장하고 하길 잘했다고 엄지척 해줄 날 올거라고 믿으며, 3주차 강의 들으러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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