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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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딸기] '보도섀퍼의 돈' 돈독모 후기 (with 지니플래닛 튜터님)

이번달 지방투자 실전반을 처음 수강하고 있어서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돈독모의 매력을 알아버렸기 때문에 신청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 환한 미소로 맞아주신 지니플래닛 튜터님~~

목소리만 들어도 얼마나 긍적적이시고 에너지 넘치는 분이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저로써는 사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이 많이 어색하지만

분위기를 너무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로의 많은 경험들과 생각들을 편하고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게 돈독모라고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깊이 있고 풍부한 인싸이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책을 한번 읽고 발제문을 보면서 읽었던 책의 내용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며 

돈독모를 준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알지 못했던 것들을 중간 중간 튜터님께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동료분들의 경험을 간접으로 들으며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돈독모 시작하기 전에 왜 우리는 독서를 해야하고 왜 보도섀퍼의 돈이라는 책인지를 

설명해주셨고 독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한 것이며 보도섀퍼의 돈이란 책은 

대출규젤로 시장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부자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책이라서 나에게 맞는 부자 정공법을 찾고자 선택을 하셨던 것 같습니다.

 

보도섀퍼의 돈이라는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단어는 ‘책임’이라는 단어입니다.

부자가 된 것도 안된 것도 스스로가 책임을 져야하며 내 책임입니다.

무수하게 많은 상황들이있고 경제상황, 건강, 가족들 등 여러 가지의 이유를 탓하며 

이것 때문에 안돼! 이것 때문에 나는 못해! 가 아니라 상황은 이렇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1년전 자본주의를 모르고 공부를 안 했을때는 흔히 이야기하는 인구감소의 이유로 집값은 

싸질것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더 떨어지면 사야지 라고 생각했고 일본의 버블경제를 보면서 집은 절대 사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는데 정말 이제는 자본주의를 알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묶어두지 않고 굴리는 방법을 알았고 투자와 투기의 구분도 알았기 때문에 이제는 어떻게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투자를 해야 하는 일만 남은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실력을 더 쌓고 월부환경안에서 포기하지 않아야함을 압니다.

 

목실감을 쓰면서 마인드와 태도가 많이 바뀐 지금 오래할 수 있는 환경안에 있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나를 먼저 이해하고 꾸준함을 가지고 

성장해야겠습니다.

 

오늘 돈독모 함께해주신 동료분들과 지니플래닛 튜터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목표설정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를 생각할 수 있는 너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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