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실전에 필요한 많은 것은 배워 뿌듯합니다.

이제 결실을 맺을 때까지 힘써보려 하는데.. 아직 자신이 없어 두렵기도 합니다.

 

3주차 강의는 내집마련 간접경험이었는데 사실 1,2주차보다 재미가 있었습니다^^;;

적은 예산과 또 다른 이유 때문에 당장 모든 것이 아직 명확하게 기준이 안 잡아졌는데,

그 모든 것을 다 끝낸 후 실제 내집을 구하기 위해 다니는 게 상상이 되어서 그런듯합니다.

 

적어도 내년말 까지는 나에게 좋은 소식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댓글


함께하는가치
24. 10. 18. 19:04

레스카토님 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강의 완강까지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