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내모습과 지금의 내모습..

내적으로 충만해진,,나를 갗추고 준비하는 내모습을 보니 내자신이 대견한 맘도 듭니다.

한달동안 직장일과 병행하면서 금토일 포기하며 힘들고 버거운 부분도 있었으나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하고 미래와 나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고 공부한다는 거에  뿌듯함에 힘든것도 나쁘지 않았음을 느꼈습니다.

 

금요일 퇴근후 2강듣고 토욜일찍 일어나 완강을 하고~

드뎌 다들었구나~ 너나위님 울먹이며 왜 진작 몰랐을까 내주변에 이런 기회를 알려주는 어른이 없었을까… 억울하다는 이멘트….. 공감이 가더라구여 

 

너나위님 ^^보톡스 그고통 참느라 고생하셨구여~ 그고통을 빗대어 목표설정 명확히 해 그고통도 즐겨야 할듯합니다.

들을때마다 진정성있고 따뜻한 강의 정말 순수하게 전해지는 도와주려는 ,상대를 이롭게 하려는 마음 진심으로 전해져 정말 감사하구여 

부동산공부외 사람공부도 더함에 많은 공부 하고 갑니다~~

 

너나위님 및 자모님 명강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댓글


부자나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