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미움받을 용기
저자 및 출판사: 기시미이치로/인플루엔셜
키워드: 타자신뢰 공헌감 인생은 찰나
중심문장: 인생의 순간을 즐기자
나의 BM: 인간관계에 눈치를 보지 말자.
- 인간관계
아들러 심리학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해서 경쟁도 아니고 타인의 행복을 나의 패배로 보는 시각에 대해 비판함.
---> 결국 인간관계는 타인에게 인정받으려는 나 자신과의 싸움임.
- 인정욕구
- 타인의 인정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살지 말라. 그건 그 사람의 과제이지 내 과제가 아니다.
- 예. 부모님이 내가 의사가 되길 원한다면, 그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 인정욕구,
- 그렇게 하지 않아서 부모님이 괴로워한다면? 그건 부모님 스스로가 해결해야 할 과제이지 내 과제가 아니다.
- 결국 인정욕구에서 벗어나는 것이 진정한 자유이다.
- 부모님과의 불화를 해결하는 법
- '아버지에게 맞아서 아버지와 사이가 나쁘다'라는 원인론에 입각해서 생각하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다.
- ==> '아버지와 잘 지내고 싶지 않아서 맞은 기억을 꺼냈다' 라면 내가 그 기억을 꺼내지 않으면 되는 거니 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됨.
- 결국 인간관게 해결에 카드는 내가 쥐고 있다
- 공동체 감각
- - 나는 세상의 중심이 아니다를 받아들이고 나면 소속감을 갖기 위해 인간관계의 과제를 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전제: 인간은 소속감을 원한다.
- 타자신뢰 :
- 나에 대해서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또, 다른 사람을 조건에 맞춰서 생각하는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 믿어주는 것(신뢰) 한다면,
- 소속감을 얻을 수 있다.
- 즉, 1, 나를 받아들이고 2, 타인을 신뢰하고(친구) 3,타자공헌 (친구에게 댓가없이 뭔가를 해주고) 4. 소속감을 얻음
- 행복은 공헌감인데, 공헌감은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가 만족하면 행복한 것임.
- 인생은 찰나의 연속
인생을 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연속된 작은 점으로 보고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것, 그 과정 하나하나(찰나)를 즐기며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다.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의외로 허무하다.
== 결국 나 스스로 만든 미움의 덫에서 벗어나고(컴플렉스)
다른 사람들이 깨닫든 못 깨닫든 타인을 도우며, 뭔가를 해주며 살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