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호반써밋개봉은 내년 12월 분양 예정인 아파트입니다.
300세대로 소규모 단지이고 주변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인프라가 좋지 않고 또한 초등학교도 가깝지만 빌라촌을 지나가야해서 아이키우기가 좋은 환경이 아닌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가장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이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는데 그래도 신축이고 강남/여의도/종로까지 30~50분 이내로 갈 수 있어서 호반써밋개봉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현재 아이는 없는데, 내년에 가지게 되면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 전에 호반써밋개봉을 팔고 그때까지 종잣돈을 모아서 서울 더 안쪽으로 이사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내년 분양인 호반써밋개봉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강서쪽에 20~30년된 복도식 아파트(7억 수준)를 사고 똑같이 종잣돈 모아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는 것이 맞을지? 혼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댓글
짱구는못말려님 안녕하세요~ 문의하신 내용은 개인의 재무상황에 따라서도 다를 것 같아요. 내집마련 강의나 재무상담을 통해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좋은 결정 내리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구는못말려님~ 말씀하신 전략을 유효하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현재 단지의 가격이며, 그 가격이 본인의 재무상황에 부담이 안되는 수준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짱구는 못말려님. 말씀 하신 것처럼 서울 외곽에서 중심부로 갈아타기하는 전략은 유효하지만, 중요한 것은 얼마의 가격으로 매수해서 언제 옮기느냐가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을 알기 위해선 자세한 재무사항 및 아파트 단지의 가격에 대한 판단이 가능해야합니다. 재무코칭이나, 지금 시기에는 급하게 정하기보다 공부를 통해 확신을 얻으시고 하셔도 충분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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