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호반써밋개봉은 내년 12월 분양 예정인 아파트입니다.
300세대로 소규모 단지이고 주변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인프라가 좋지 않고 또한 초등학교도 가깝지만 빌라촌을 지나가야해서 아이키우기가 좋은 환경이 아닌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가장 입지가 좋지 않은 곳이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는데 그래도 신축이고 강남/여의도/종로까지 30~50분 이내로 갈 수 있어서 호반써밋개봉을 고려 중에 있습니다.
현재 아이는 없는데, 내년에 가지게 되면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 전에 호반써밋개봉을 팔고 그때까지 종잣돈을 모아서 서울 더 안쪽으로 이사 가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내년 분양인 호반써밋개봉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강서쪽에 20~30년된 복도식 아파트(7억 수준)를 사고 똑같이 종잣돈 모아서 더 좋은 집으로 이사가는 것이 맞을지? 혼란이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