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는 저의 앞마당인 C지역과, 반마당인 D지역에 관한 지역강의였습니다.
C지역에 대해 새로 알게된 점은 새로운 직장이 개발되면서 좋은 급지의 지역과 C지역이 점점 연결되어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신축 아파트가 들어오면서 점점 확장되고 있으니 꼭 네모지역 아니더라도 투자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D지역은 투자금이 범위 내에 들어왔을때 분위기 임장을 했었던 곳이었는데요.
D지역의 위상을 보았을 때 C지역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환경이 조금 떨어지는 모습에 의아했던 곳이었습니다. 상상이 현실과 달랐던 것이죠.
그런 부분이 가격에 반영이 되어있었고, D지역의 장점은 교통, 그리고 학군이 어딜가나 좋기때문에 선호하는 곳이라는 내용을 들으면서 꼭 투자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파링님의 시각으로 변화가능성이 있는 곳인지, 가격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 들으면서 투자자의 상상을 가격에 입히는 것을 구체적으로 경험한 것 같았습니다.
적용할 점
1. 임보 쓸 때 자연환경, 지하철, 도로를 생각하며 써볼 것 (이번엔 못씀 ㅜㅜ)
2. 비교평가시 가치→가격(하락률확인)→투자금확인→리스크확인 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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