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1순위는 입지. 교통인데…
신도시 생활권을 듣다 보니 마을의 선호도를 알아야 비교 평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입지에 따라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맞지만 마을마다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에 저평가를 따질 때 다각적인 생각이 필요하다.
선택하기 애매한 부분들을 잘 이야기해주셨으나 앞마당이 아니고 실제 투자할 곳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마음만 바쁘다.
교재를 계속 계속 확인하고 실제 앞마당을 만들어야만 한다.
왜 애매한지 ,지역의 특성, 단지의 특성에 따라 생각해야 할 것들을 짚어 주셔서 이 부분들은 어느곳에서나
적용될 것이다.
매번 용기를 주시는 양파링님의 강의로 급하게 하려는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고
신도시의 대장인 곳들 꼭 앞마당 만들기라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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