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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 더마인드[나알이]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더마인드, 하와이대저택

읽은 날짜 : 24. 10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성장의 계단 성공은 원래그렇다. # 가능성의 힘 # 무의식 긍정의 씨앗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인상깊은 구절

 

지금과 다른 삶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먼저 당신의 무의식에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있는지부터 들여다 보아야 한다.

"다들 그렇게 살아"라고 말하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당신을 조종하고 있지는 않은가?

 

꿈이라는 액체를 굳어버린 잠재력이라는 스펀지에 다시 닿게 만들어라. 지금 몇 살이든, 어떤 상황에 놓여있든 '그냥 하면'된다.

그 누구도 그 어떤 법률이나 규칙도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막지 않는다.

다만 당신 주변에서 수없이 안 된다고 말했을 것이고, 이를 무의식에 새긴 당신 스스로 안 된다고 믿었을 뿐이다.

"능력은 욕망과 함께 온다."

 

당신은 사실 2,400배 더 대단하다.

당신은 지금보다 2,400배 더 대단한 사람이다. 믿을 수 없겠지만 사실이다.

도토리를 생각해보자. 도토리는 참나무 씨앗이다. 도토리는 고작 2.5센티미터에 불과하지만 흙에 심으면

최대 60미터까지 자란다. 성인 남성의 엄지손톱만 한 도토리 안에 60미터에 달하는 거대한 참나무가 들어 있는 셈이다.

 

2.5센티미터 크기의 도토리가 60미터의 참나무가 되었다면 무려 2,400배 성장한 것이다.

 

당신에게 제대로 된 목표가 생겼다면 생각이라는 씨앗을 심었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의 두 손에 씨앗이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그 씨앗을 반드시 심어야 한다. 그래야 웅장한 나무로 키워낼 수 있다.

 

칼융: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삶은 정해진 대로 흘러간다. 우리는 이걸 '운명'이라고 부른다.

 

우리의 무의식은 카카오맵이나 티맵이 아니므로 입력한 후 안내시작 버튼을 단 한 번 누르는 것만으로는 작동하지 않는다.

버릇을 들이듯 계속 반복 입력해줘야한다. 한 번쯤 "무언가를 이룰 때까지 스스로를 속여라"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본인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아닐 때가 많았다. 분명하다던 그 목표는 사실 부모님이 간절히 원하는 목표이거나

친구나 주변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나도 이 정도는 되어야지'하는 동기에서 비롯된 목표가 대부분이었다.

"손때묻은 목표"는 당신의 진짜 목표가 아니며 절대로 목표가 되어서도 안 된다.

 

100% 당신만 볼 수 있는 그 세계에서, 당신은 앞으로 펼쳐질 스스로의 현실을 설계하는 자기 인생의 조물주다. 당신이 무엇을 심든 풍성하게 자랄 것이다. 당신은 그 세계에 무엇을 심고 싶은가? 지금 이 순간부터 무엇을 상상할 것인가?

 

3차원에 사는 우리는 특정한 공간에 '좌표'를 찍어서 정확한 위치를 표시한다. 이것이 '공간의 좌표'이다.

마찬가지로 4차원의 세계에서는 공간과 같이 시간에도 특정한 좌표를 찍어서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시간의 좌표'이다. 그렇다면 4차원의 세계에서는 특정 '시점'에서 원하는 삶을 이룬 스스로의 모습을 좌표 위에 찍을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 원하는 삶을 이룬 당신은 우리가 '미래'라고 부르는 그 '시간의 좌표'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미래의 당신을 끌어 당겨라. 그리고 눈부신 그 순간을 현실로 마주하라.

 

 

간절한가 그 간절함은 진짜인가?

걱정하지 마라. 바라는 일은 반드시 일어난다.

 

당신은 '독하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래도 이 저도면 최선을 다했다하는 정도가 아니라, 난 진짜 독하긴 독하다. 하는 생각을 스스로 했거나

주변에서 미쳤다 혹은 와 진짜 독하네 저렇게 하는데 잘될 수 밖에 없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지 떠올려 보라.

당신은 분명 간절히 원하는 목표가 있다고 했다. 정말 그토록 원하는 삶이 있는가? 진정 그렇다면, 그것을 그저 꿈으로 남겨두지 않을 방법이 딱 하나 있다.

살면서 딱 한 번만 독해지면 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독학 ㅔ습관으로 장착해보라. 이는 단순히 좋은 습관에 그치지 않는다. 그야말로 인생을 바꿔주는 습관이다.

 

1.노트에 목표 적기.

2.목표를 1천번씩 90일간 말하기

3.선불감사하기

4.나 자신과 하이파이브 하기 💚

5. 작은 끌어당김 경험하기

하루라도 빨리 눈치채고 실행하면 원하는 삶이 끌려와 현실로 나타난다.

 

아무런 노력 없이 무의식을 바꿀 수 있다.

첫 째 경적을 누르지 않는다. 그럴 때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라고 생각하면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마구 솟아날 것이다.

경적을 누르는 그 순간, 가장 짜증나는 사람은 누구겠는가? 바로 당신이다.

딱 일주일만 경적을 울리지 말자.

 

컴플레인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증폭시키는 불만퍼튼이기 대문에 웃어 넘기자.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운을 불러일으키기.

 

개미를 밟지 않는다.

스스로에게 약간의 뿌듯함과 대견함. 좋은 기분이 내면에 가득차는 경험. 소소한 여유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일깨워 보자.

 

모든 위대한 일은 전부 하찮게 시작되었음을 잊지 말자.

 

무의식이 보내는 시그널을 절대 놓치지 마라.

왠지 그래야할 것 같은 느낌, 즉 무의식의 시그널을 알아차리고 뜻밖의 좋은 결과. 매일 그냥 버려지는 무의식 중 단 0.01% 약 5개의 생각만 잡아두어도 인생은 말도 안되게 바뀐다. 무의식이 보내는 시그널을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불꽃놀이와 같은 무의식을 포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무의식이 시그널을 딱 올려 보내는 순간 어떠한 형태로든 '캡처'해놓으면 된다. 즉 그 순간을 기록하라는 말이다.

여러 방법 중에서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놓기. 급한 대로 키워드라도 적기. 녹음이라도 하기.

평소의 나라면 절대 할 수 없었을 생각을 저장해 놓을 수 있다.

 

상상하라, 그 상상은 당신의 일상이 된다.

지금 이 짓을 왜 하고 있는지 알아야 셀프퇴장을 하지 않을 수 있다.

셀프 퇴장 버튼을 누르면 안 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당신이 간절히 바라는 그 일의 성공 가능성이 절반도 채 되지 않는 듯한가?

그런데 셀프 퇴장 버튼을 누르는 순간 성공의 가능성은 정확히 0%가 되어 버린다. 약 50%의 성공 가능성이 0%로 확정되는 순간이다.

심지어 50%의 성공 가능성이 아니었을 수도 있다. 당신 스스로 50%도 안 되는 것 같다.라고 생각하고 그걸 믿었을 뿐이다.

만약 셀프 퇴장 버튼을 누르고 그만두었는데 실제 성공 가능성이 90% 이상이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은가?

 

반복을 통해 무의식에 성공을 새겨 넣어야 한다.

 

내 인생 바꿔보고 싶잖아요? 원하는 삶을 눈앞에 현실로 만들어내려면, 이 끌어당김의 습관을 무의식에 장착해야 합니다. 저는 이 과정을 불편의 다리를 건너낟고 표현해요. 이 쪽에서 저쪽오로

습관이 없는 상태에서 습관이 장착된 상태로, 지금 삶에서 완전히 다른 삶으로 불편의 다리를 통해 건너가야죠.

지금 당신은 너무나 당연한 과정을 잘 건너고 있는 중입니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지금 하고 있는 그 상상, 곧 현실로 만납니다.

 

 

고통 무조건 끝이 있다는 것이다. 지금 그 힘듦은 평생 가지 않는다.

욕망은 능력을 꺼내는 열쇠다.

셀프퇴장해서도 버틴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렇게 끝내버리면 당신은 온전한 성공을 이룰 수가 없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내야 할까?

그냥 '원래 이렇다.'라고 생각하며 가야 한다. 지금 그 과정이 조금 많이 힘들어서 그렇지, 당신은 분명 '성공하는 중'이다.

성공의 과정을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생각하라고 말했다.

지금 당신이 유독 그렇게 힘든 이유는, 그 과정에 끝에 있는 보상이 말도 안 될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보상이 그 정도는 되어야 인생이 바뀐다. 보상이 그저 그런 소위 '적당한' 것들은 그 과정 역시 '적당한 수준'으로 힘들다. 그리고 그저 적당한 인생을 살아가기에 적합한 적당한 보상만 주어질 뿐이다.

 

성공하려면 원래 이렇다.

그 말은, 내가 지금 순조롭게 성공하고 있음을 뜻한다.

이 과정이 지나면 나는 한 단계 또 성공한다.

 

성공의 커리큘럼을 한 바퀴 돌고 나면, 그러니까 이 커리큘럼을 한 번 이수하고 나면 그 경험은 고스란히 당신의 무의식에 남는다. 그래서 또 다시 성공하기가 수월해진다.

분명히 지난번과 비슷한 수준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도 체감상 무조건 덜 힘들게 느껴지게 되어 있다.

 

결국 경쟁이란 그들만의 리그. 이런 과정을 거치며 살아남은 오직 소수만이 성공을 한다.

 

버티지마라. 순조롭게 성공하는 중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기에 원하는 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정말 '거지 같고' 말도 안 될 정도로 힘든 상황이 있다.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야 스스로 퇴장하지 않을 수 있다. 그만두지만 않으면, 당신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엄청나게 큰 보상, 즉 인생이

'레벨 업'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은 '처음 딱 한 번'이 전부다. 이 '성공 프로세스'가 당신의 무의식에 깊이 각인되기 때문이다.

 

 

얼마나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기에 지금 내가 이렇게 힘든가.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성공은 원래 이런 거다.

지난 번에도 하니까 결국 되던데.

이번에도 '그냥'하자.

 

이제 인생의 비대위를 가동할 시간이다.

피 대신 생각이 흐르게 하라

인생을 바꾸기로 결심한 뒤로 몇 년간은 내 인생의 비대위를 가동했다(비상대책위원회)

도대체 얼마 동안 전력 질주하는 비대위의 상태를 유지해야 할까? 그건 기간이 다르다. 다만 자신만의 비대위를 가동하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아직까지 단 한 명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

몇 달 혹은 몇 년 동안만이라도 '인생 비대위'를 '풀가동'하라.

미쳤다는 소리를 들어라. 그리고 실제로 미쳐라. 목표는 그냥 이루어진다.

 

나는 삶의 우선순위를 매기고 시기별로 인생의 1순위에 집중했다. 그리고 마침내 나는 내 인생을 바꿨다.

맨 처음에 '비현실적'으로 보였던 그 목표가 점차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거, 되겠는데?'하는 그 소름 돋는 느낌, 그 전율을 당신도 느낄 수 있다.

 

 

멈추지 마라 그러면 된다.

미리 말해두겠다. 1순위에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길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다. 제대로 마음 먹고 집중 좀 해보려 하면 막상 이것저것 신경 쓰게 하는 일도 많고 상황은 또 왜 이렇게 꼬이는지.

단 하나에 집중하고 싶지만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각종 문제들로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막할 것이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인가? 집중하며 나아가는 그 길이 잘 포장된 도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두 발이 푹푹 빠지는 진창길이다. 힘겹게 떼는 발걸음 마다 발은 푹푹 빠져 움직이기도 힘들다.

 

당신을 힘겹게 하는 그 진흙은 안전함 안락함 편안함 리스크 무서움 포기와 같은 성분들로 구성되어 점성이 높다. 그래서 더 힘들다.

여기서 그냥 주저 앉아버리면 순식간에 편안해진다는 것을 아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발 멈추지만 마라. 느려도 괜찮다. 정말이다.

그리고 머지 않아 당신은 뛴다. 내가 뼈저리게 느껴봤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여전히 간절하게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한 발만 앞으로 내딛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어떤 순간에든 멈추지만 마라. 그러면 된다.

 

 

당신은 살아 있다. 살아 있는 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성공하는 과정일 뿐이다.

그렇다. 당신은 지금 '성공하는 중'이다.

 

느낀점

 

늘 감사랑하는 식빵튜터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튜터님이 좋다고 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튜터님과 싱크를 맞춰가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강티를 만난 이전과 이후의 저의 마인드는 극명히 바뀌었습니다. 부정적이고 못난 모습들을 많이 바꾸려고 노력할 수 있었고

책에서 말하는 한계를 정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튜터님과 동료분들을 통해 볼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일들이 분명해졌습니다.

여러 변수 속 다시금 못난 모습들이 튀어나오려고 할 때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을 상기하며 욱여(?)ㅎㅎ 넣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튜터님은 생각의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할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힘들더라도 그 과정이 힘든 만큼 기회인 줄 알아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들이 닥치는 연속적인 상황들 속에서 그럼에도 일단 해보자라고 마음 먹고 하루를 죽이지 않고 보낼 수 있는 건 튜터님께서 저희보다 더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일들을 해내고 더 많은 마음을 나누고 그럼에도 임팩트 있게 해내는 모습들을 보여주시는 것이 저에게 영감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실패가 아니라 성공하는 중이라고, 성장하는 중이라고 이미 과정을 이겨내 온 튜터님이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절로 믿게 되었고 감사했습니다.

 

실력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부족한 것 같아 때때로 구멍이 뜷린 항아리에 물을 퍼 나르는 것 같이 느껴지거나

자신에게 실망하는 순간, 부정적인 생각이 침투하여 온종일 스며 갈 때도 있지만

따라가고 싶은 스승님을 보면서 할 수 있다고 용기낼 수 있었고 저희를 위해 해주시는 이야기가 마음에 하나씩 담길 때마다 다시금 몸을 바삐 움직이고 털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엔 힘이 들 때마다 다른 영역에서 행복 버튼을 찾곤 했습니다. 지금은 투자공부를 하는 과정,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가까이 머물고 싶어 해나가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자는 가능성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구멍이 난 것 같던 항아리도 어느 순간 물이 고이고 아주 조금씩 차가는 게 보이니 반복 속 가능성이 느껴졌습니다.

너나위멘토님은 우리가 가능성을 볼 때 희망을 얻고 재미를 붙인다고 하셨습니다.

진흙 위에서 걷는 것 같이 매여 버린 발에, 답답한 마음이 들더라도 분명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틈틈이 침투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낳는 결과값이 당연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바꿀 수 있다고 믿게 되고 진짜로 긍정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방법을 여쭈어 볼 수 있고

한계를 정하지 않으려 의식하며 가능성을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꼭 해낼 수 있을 거라 믿게 됩니다.

 

또한 존경하는 프메퍼튜터님💚께서 추천해주신 영상과 책의 내용이 이어져 함께 첨부합니다.

울퉁불퉁한 날들이더라도 그냥 하는 게 조금이라도 더 하는 게 중요하다!

 

https://youtu.be/QdZ2aUPjG8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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