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안녕하세요 터닝포인트 입니다.

한달간의 대장정의 마지막! 3주차 조모임까지 완료하였습니다.

 

방이 폭파된는 갑작스런 상황이 있었지만, 

그래도 피치CM님과 오너천사님 덕분에 

블린님과 마지막까지 즐거운 조모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조금 소프트한 강의이지 않을까?”

“내집마련관점에서의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보자!”

 

이 두가지 마음을 가지고 시작하였는데,

제가 너무 자만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역시 뭐든 순서가 있는거구나! 라는 마음도 들었구요.

 

다른 강의에서 임보를 쓸때 저에게 딱 와닿지 않는

무언가가 있었는데, 그런 보이지 않는 벽을 내마기에서 깬 것 같습니다.

 

실제 내 예산을 점검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단지와 지역을 살펴보며

광범위 하지만 오히려 실현 가능성이 높은 구체적인 후보단지를 뽑을 수 있었습니다.

 

열기다음에 내마기를 들었다면? 

다른 강의들도 더 현실감 있게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물론, 후회는 없습니다!)

 

금번 강의에서 뽑은 후보단지 리스트에 계속 업데이트 하면서

2025년도안에 서울에 등기를 칠 수 있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번 내마기를 수강하며 느낀점을 관통하는 문장은,

 

“하늘은 끝까지 스스로 돕는 자를 끝까지 돕는다” 입니다.

 

조원분들의 매수,매도 경험을 들으면서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겠구나 라는 것도 느꼈고

성공이든 실패든 없는 것 보다 낫다 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어떻게든 끝까지 해내는것! 포기하지 않는것!

목표를 세우고 시간이 걸릴지라도 도달하려고 해보는 것!

터닝포인트를 지나보는것!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이라고 굳게 다짐하게 되는 한달이었습니다. 

 

모두 이번한달도 고생 많으셨고,

월부유니버스에서 다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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