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생입니다.
3주차는 월별입주물량의 방법을 알려주신 제주바다님의 강의였는데요
평소에는 궁금했던 E,F 지역을 디테일하게 풀어주셔서 지역을 하나 더 알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강의를 듣고 인상이 깊었던 몇가지를 요약하였습니다!
# E,F 지역은 언덕 지형을 낀 단지들이 많아서 고민하는것보다
교통접근성 위주의 관점으로 들어가야 투자할 수 있다.
# 주택가에 인접한 신축은 교통편이 좋으면 수요가 있는편이다.
# 1.2만세대가 몰려 있다는건 하나의 신도시급으로 봐야하는 수이다.
# E 지역은 구시가지의 오래된 주택가 이미지로 인한 낮은 선호도가 있었으니
환경개선만 된다면 기회가 오는 지역중의 하나이다.
(이전의 서울의 비슷한 지역에서 사례를 보여준적이 있음)
# E,F 지역은 서울의 4,5급지의 대한 소득과 비슷하다.
# 지하철의 교통이 좋아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 인지의 관점에서 비교해야한다.
# 착공단계에 있는 위치들은 조만간에 환경이 바뀌어서
기회를 주는곳이므로 체크를 하면서 트래킹을 해야한다.
# 전세가 없을땐 구축 수리된거보다는 돈을 조금 더 줘서라도 수리된 단지의
니즈가 많아서 우선순위의 우위에 있다.
# 입지와 선호도가 애매한 두 단지를 붙여서 고민이 될때에는
중간에 비교할수 있는 단지를 하나더 비교해주면 판단하기가 수월해진다.
# 호재보다는 현재기준에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위치에 있는 단지에 집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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