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의 드림하우스: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33평에 입성할 것이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가능 예산
저의 종잣돈은 1억 4천만원, 배우자의 종잣돈은 아직 정확히 알지 못해 0으로 잡아두었습니다.
계산 결과 무리하지 않는 한도 내에서의 최종 예산은 5억대가 나왔습니다. 소득을 더 올리고 지출을 줄이며 저축률을 높여 종잣돈 뭉치를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내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살 수 있는 아파트 중 후보로 생각하고 싶은 단지
제가 감당 가능한 예산으로 알아본 단지는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아직은 미미한 저의 종잣돈으로 마음에 쏙 드는 단지를 찾기가 어려워서 과제를 하면서도 고민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과제를 마치면서 든 생각은 더욱 지출통제를 해서 저축률을 높이고 종잣돈 뭉치를 크게 키우자는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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