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궁금했던 평촌, 수지
가까워서
또 멀어서
안가봐서
갖은 이유로 모르던 지역을 꼼꼼히 들었다
갖은 이유로 잘 알아가보는^^; 내가되길 바라며
그래도 양이 너무많아서 이해하기 벅찼다..
두번들을수있을까 생각하며 3주차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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